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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도

    죽도

    소개

    기장읍 연화리 마을 앞 바다 위에 떠 있는 섬이 죽도다.

    기장현 읍지에는 명승지나 고적지로서가 아니고, 그냥 차성지방의 유일한 섬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현청에서 남쪽 7리에 있는 무지포 앞바다에 있으며, 생긴 모양이 거북이 물에 떠 있는 것과 같다. 섬의 길이가 40척이고 넓이는 20척인데 섬 안에 대가 있다"고 표현하고 있다.

    근래에는 대밭은 별로 없고 동백나무가 울창하게 자생하고 있어 동백섬이라고 불리고 있다.

    마을에서 약200m 떨어져 있어 작은 배로 왕래한다. 예부터 명승지로 관광객들이 많았으며, 이 섬이 특이한 것은 기이하게도 파도가 곧 덮쳐버릴 듯한 낮고 작은 섬인데도 섬 안에 맑고도 시원한 샘물이 솟아오르고 있는 것이다. 샘물은 짠 바닷물이 아니고 민물이다. 경치를 구경하고 떠돌아다니던 나그네가 대숲과 동백숲으로 우거진 작은 바위 섬 속의 암자에 머물면서 달빛이 섬섬한 봉대산에서 두줄기 봉화불을 쳐다보며 봉대점화(烽臺點火)의 승경을 보았을 것이다.

    죽도 외경 2

    죽도야우(竹島夜雨)의 승경으로 인해 이곳을 차성팔경 중 제2경으로 꼽는다.

    옛부터 명승지로 관광객이 많았는데 광복 이후에는 개인소유지가 되어 철조망이 처져있다.

    또한 섬안에는 암자가 있었는데 약 10여년 전에 암자를 헐어버리고 그곳에 별장을 지어 놓고 외부인의 접근을 금하고 있다.

    「차성가」에는 "죽도에 우는 대는 죽지사 노래던가"라 하여, "건곤의 불로월장재하니 적막강산이 금백년이로구나 어히요 이히요 이히 하야 일념정신은 극락나무아미상이로구나 야루느니 나야루나"를 인용하고 있다.

    그 당시 죽지사를 인용한 이유는 바다속에 떠 있는 이 작은 섬은 죽림이 우겨졌고, 그 속에 암자가 매우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기장군 연화면 산1-1번지

    관광문의: 기장군청 문화관광과 051)709–4081

    활기넘치는 대변항 모습
    죽도 대변항 약도와 오시는길